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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여성 일자리 지원 일하는 기쁨, 중 장년 고용 지원 사업, 해외 사례

by 여성 재취업 2026. 4. 22.

충청북도 여성 취업 지원제도

 

 

 

목 차

 

   · 여성 고용률 전국 최상위의 충청북도
   · 충청북도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 일하는 기쁨

   · 충청북도 중장년 고용 지원사업
 
 · 여성 고용률 높은 외국의 사례(스웨덴, 독일, 네덜란드, 일본)



   

 

 

🔎 여성 고용률 전국 최상위의 충청북도

 

 

충청북도는 여성 고용률이 전국 최상위권입니다. 2025년 전국 2위, 충청권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충청북도는 이처럼 여성 고용률이 높을까요? 

 

 

✅ 50대 이상이 전체 여성 취업자의 절반

 

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50대와 60대 이상 여성들의 취업자 증가세가 뚜렷하다는 점입니다. 50대 이상 취업자가 전체 여성 취업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중장년 여성의 활발한 경제 활동이 높은 고용률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선제적 여성 일자리 지원 정책

 

 충청북도는 여성 일자리 지원 정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충북여성 새로 일하기 지원본부가 전국에서 8관왕을 차지할 정도로 효율적인 운영을 하고 있고, 업무도 매우 체계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 돌봄 공백 최소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여 여성이 노동시장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굳건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늘봄 학교', '온 동네 돌봄'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고, 틈새 돌봄을 위해 다 함께 돌봄 센터 및 긴급 서비스를 대폭 확충했습니다. 
의료와 돌봄을 결합하여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의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병으로 직장을 그만두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지역의 5개 공공 도서관과 연계한 돌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를 위해 2조 9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적극적인 정책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위에서 서술한 사업들만 보아도 여성 고용률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습니다. 
전국 2위의 여성 고용률을 자랑하는 충청북도의 여성 취업 지원 제도 중 오늘은 '일하는 기쁨'과 '중 장년 고용 지원 사업'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충청북도 여성 일자리 지원, 일하는 기쁨

 

✅ 사업 개요

‘일하는 기쁨’ 사업은 경력 단절, 육아, 학업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어 있던 청년과 여성이 집 가까운 곳에서 짧은 시간 동안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충청북도의 틈새 일자리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에게 단시간 일자리를 제공해 줍니다. 일하는 기쁨은 일자리 지원을 넘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인력난을 해소하여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해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도민과 지역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일자리 모델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옥천 공동 작업장이 개소했습니다. 기존 청주, 진천, 제천, 음성 지역의 공동 작업장에 남부권 옥천과 북부권 단양까지 더해지면, 충북 도내 총 11곳의 공동 작업장에서 13개 기업, 190여 명이 근무하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단기간 내 사업 기반을 2배 이상 확대하며 적극 행정을 펼쳐왔습니다.
충청북도에서 운영하는이 사업은 경력 단절 등으로 인해 긴 시간 일하기 어려운 여성들이 집 근처에서 짧고 규칙적으로 일하며 가계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입니다. 2026년 최신 기준을 반영하여 더 깊이 있게 설명해 드릴게요.

 


✅ 근무 조건 및 임금 (2026년 기준)

✔️ 임금 


기본 시급:10,320원
일 경험 장려금:일 10,000원 추가 (만근 시 지급)
계산 예시: 하루 3.5시간 근무 시 36,120원(임금) + 10,000원(장려금) = 46,120원

✔️ 근무 시간

일 최대 4시간, 주 최대 14시간 이내입니다.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로 분류되어 주휴수당 등은 발생하지 않으나, 장려금으로 이를 보전합니다)

✔️  계약 기간


보통 1개월 단위로 계약하며, 필요에 따라 연장이 가능합니다.

✔️  주요 업무


단순 부품 조립, 소규모 제품 포장, 분류 작업, 간단한 사무 보조

✔️  근무 장소


공동 작업장: 지자체가 마련한 전용 공간 (예: 청주 오송/오창 공동작업장 등 현재 도내 9~26개소 운영 중).
기업체 내 작업장: 사업 참여를 신청한 일반 중소기업 내부 공간.

 

✅  참여 자격

 

✔️ 대상


충북 거주 만 19~59세 여성 (청년은 39세까지).

✔️  미취업 상태 필수


신청일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야 합니다. (단, 주 15시간 미만 아르바이트 중인 분은 참여 가능)

✔️  중복 참여 불가


다른 일자리 사업(공공근로 등)이나 정부 보조금을 받는 사업에 참여 중이면 제외됩니다.

✔️ 가족 제한 
기업 대표의 배우자나 직계비속 등 친인척은 해당 기업에 입사할 수 없습니다.


✅  신청 방법


✔️  확인 방법


충청북도 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수시로 확인하여 작업장별 모집 공고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접수처


방문: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사북로 164(우민 타워) 5층 충북 청년 희망센터
온라인: 팩스(043-263-1539) 또는 공고문에 명시된 이메일 접수
준비 서류: 참여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구직 등록 확인증(워크넷), 주민등록초본 등.


       

🔎  충청북도 중장년 고용 지원사업

 

 

✅  사업 개요


충청북도 중장년 고용 지원사업은 만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 인건비를 직접 보조하는 사업입니다.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지원자이기에 취업 경쟁력이 높아집니다. 기업은 회사 운영의 부담을 덜고 능력 있는 직원을 채용할 수 있다는 혜택을 제공받습니다. 

 

✅  지원 대상

이 사업은 충북에 있는 기업과 충북 거주 구직자가 매칭되어야 성립됩니다.

✔️  구직자


연령 :채용일 기준 만 40세 이상 ~ 64세 이하 
거주지 : 공고일 현재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미취업자.
상태: 채용일 기준 직업이 없는 상태여야 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  기업


지역: 충청북도 내 본사, 공장 또는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
규모: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고용보험 기준).
제외: 부도/폐업 중인 기업, 임금체불 기업, 유흥업소 등 제외 업종.


✔️  지원 내용
.
지원 금액;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월 50만 원 지급.
지원 기간: 최대 4개월간 지원 (1인당 총 200만 원).
지원 한도: 기업당 최대 10명 이내 (30인 미만 사업장은 5명 이내).
지급 조건: 채용 후 최소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하겠다는 확약이 필요합니다.


✔️  신청
사업은 보통 충청북도 기업진흥원을 통해 진행됩니다.
참여 신청: 기업이 충청북도 기업진흥원에 참여 신청서와 구직자 명단을 제출합니다.
자격 검토: 진흥원에서 기업과 근로자의 자격(연령, 거주지, 중복지원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지원금 청구: 기업은 근로자에게 급여를 먼저 지급한 후, 매달 또는 분기별로 진흥원에 지원금을 청구합니다.
현장 점검: 실제로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지 현장 확인 절차를 거치기도 합니다.


✔️  문의처
사업 공고는 1차, 2차, 추가 모집 형태로 나누어 올라옵니다.
공식 홈페이지: 충청북도기업진흥원(cba.ne.kr) -> 지원사업 공고 게시판
전화 문의: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일자리 지원부 (043-230-9776)
준비 서류
(근로자 기준)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 이력 내역서 등.


지금까지 충청북도의 여성 취업 지원제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충북은 단시간 근무를 통해 일하기 어려운 조건의 여성들이 쉽게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충청북도에 사는 경력 단절 여성들의 많은 도전 기대하겠습니다.

 

 

🔎 여성 고용률 높은 외국의 사례(스웨덴, 독일, 네덜란드, 일본)

 

✅  스웨덴

 

스웨덴은 55세~64세 중장년 여성의 고용률이 70%를 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나라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공공 돌봄의 탄탄함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스웨덴은 아이 돌봄을 개인이 아닌 국가의 책임으로 봅니다. 그래서 저렴하고 질 좋은 공공 보육 서비스가 항상 제공되어 일하고자 하는 여성을 뒷받침합니다.

중장년이 되었을 때는 손주 돌봄까지 지원되어 나이가 들어도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국가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  독일

 

 

독일은 40대와 50대 여성의 고용률이 매우 높은 동시에 숙련된 인력을 유지하는데 주력합니다. 

 

✔️ 근로시간 선택제 : 중장년 여성들이 부모 간병이나 여타의 사정이 있을 때 근로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짧게 근무하는 기간을 가지다가, 상황이 해결되면 전일제로 다시 복귀하는 유동성이 있습니다.

 

✔️ 전환 교육 : 중장년 여성들이 새로운 직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직업 훈련이 잘 되어 있습니다

 

 

✅  네덜란드

 

✔️ 동일 노동 동일 임금 : 시간제 근로자라도 정규직과 동일하게 시급, 연차 휴가, 연금 등의 혜택을 받습니다. 

 

✔️ 네델란느는 시간제 일자리의 질이 높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파트타임을 선택하여 중장년 여성이 가사나 돌봄을 병행토록 하고 있습니다. 

 

 

 

✅  일본

 

✔️ 고령자 고용안정법 : 70세까지 일할 수 있도록 기업에 의무를 부여하거나 권고하고 있습니다.

 

✔️ 여성 활약 추진법 :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은 여성 관리직 비중과 고용 상태를 공시하게 합니다. 그래서 의무적으로 여성 채용을 강제합니다. 

 

한국도 조금씩 해외의 모범 사례를 따라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그 모범적 지역으로 꼽히는 것도, 여성을 단순히 채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돌봄 공백과 직무전환 교육까지 연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와 기업이 의무적으로 여성 고용을 법제화한다면, 많은 여성들이 일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